Weekly Pulse #28. 유통/리테일
'12년도부터 '스마트쇼퍼(Smart shopper)'라는 용어가 크게 회자되고 있다.
일명 '스마트쇼퍼'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에게 가치있는 물건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스마트쇼퍼'는 전체 FMCG 쇼퍼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쇼퍼'가 증가하면서 대형마트, 슈퍼마켓, Traditional 채널 등을 주로 이용하는 로열쇼퍼들(Lovers)의 비중은 감소세에 있다.
유일하게 증가하고 있는 로열쇼퍼는 인터넷을 주로 활용하는 쇼퍼(Internet Lover)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터넷몰이 소비자 유입뿐 아니라 로열티 구축을 통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 등 다른 유통 경로로 구매하는 일명 '쇼루밍(Showrooming)' 트렌드 또한 보여준다.
*로열쇼퍼(Lover): 한 해 동안 FMCG에 지출한 총 금액 중 해당 채널에서 지출한 금액이 50% 이상인 소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