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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ulse 2013년 7월

30/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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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ulse 2013년 7월
[2013년 7월 첫째 주 #26. 화장품]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는 자외선차단제 시장, 대응방향은?

[2013년 7월 첫째 주 #26. 화장품]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는 자외선차단제 시장, 대응방향은?

[2013년 7월 둘째 주 #27. 베이비] 음료군 소비량 많은 영유아 자녀 있는 가구, 베이비&어린이 타겟 시장 커지는 음료군은?

[2013년 7월 둘째 주 #27. 베이비] 음료군 소비량 많은 영유아 자녀 있는 가구, 베이비&어린이 타겟 시장 커지는 음료군은?

[2013년 7월 셋째 주 #28. 유통/리테일] 전체 FMCG 쇼퍼 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쇼퍼(Smart shopper)', 증가하는 '쇼루밍(Showrooming)' 주목 필요

[2013년 7월 셋째 주 #28. 유통/리테일] 전체 FMCG 쇼퍼 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쇼퍼(Smart shopper)', 증가하는 '쇼루밍(Showrooming)' 주목 필요

[2013년 7월 넷째 주 #29. 전체 FMCG] 절반 이상 가구가 1년에 한 번 이상 유기농 제품 구매, 불경기 속에서도 프리미엄에 대한 니즈는 있어

[2013년 7월 넷째 주 #29. 전체 FMCG] 절반 이상 가구가 1년에 한 번 이상 유기농 제품 구매, 불경기 속에서도 프리미엄에 대한 니즈는 있어

[2013년 7월 다섯째 주 #30. 식품] 유통환경 및 소비자 변화로 정기배달 시장 가장 급격한 감소세, 시유(흰우유)/발효유/가공유 시장 급변

[2013년 7월 다섯째 주 #30. 식품] 유통환경 및 소비자 변화로 정기배달 시장 가장 급격한 감소세, 시유(흰우유)/발효유/가공유 시장 급변

2013년 7월 첫째 주 #26. 화장품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는 자외선차단제 시장, 대응방향은?

기후의 변화로 봄은 짧아지는 대신 여름이 길어지면서,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로 인해 자외선 차단 제품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형적인 측면에서도 전통적인 유형과 함께 다양한 유형으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3Q1 기준 최근1년 화장품 시장은 -2%로 감소를 보인 반면, 일반적인 자외선차단제인 크림/로션/밀크류는 +9%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뿐만 아니라, 2차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유형의 제품 또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그 외 밤/스틱형의 유형도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

이렇듯 자외선 차단제의 다양한 유형으로의 활용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자외선 차단 제품은 위와 같이 기초뿐만 아니라 색조 제품 곳곳에 활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이 쿠션류 파운데이션이다.

1년전 대비 UV가 기능을 보이는 베이스 색조의 성장이 +11%를 기록한 가운데, 쿠션류 파운데이션은 약 30배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그 외 립/아이 제품에도 UV기능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2013년 7월 둘째 주 #27. 베이비

음료군 소비량 많은 영유아 자녀 있는 가구, 베이비&어린이 타겟 시장 커지는 음료군은?

영유아가 있는 가구가 절대적으로 소비를 더 많이 하는 카테고리가 있다.

분유/기저귀는 물론이고, 그 외 식품군에서도 이러한 성향이 나타나는데, 특히 음료군에서 영유가 있는 가구의 높은 소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우유의 경우 4세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가 연간 약 77L 구매하는데 반해, 4세미만 자녀가 없는 가구는 연간 평균구매량이 58L에 그쳐, 큰 차이를 보인다.

발효유, 주스/음료, 두유 또한 마찬가지로 4세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소비량을 보인다.

그동안 우유와 두유를 중심으로 어린이&베이비 타겟 시장이 형성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베이비&어린이 우유 및 두유가 감소세를 보이며 성인용으로 대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발효유와 주스/음료의 경우, 그동안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았던 베이비&어린이 타겟 시장이 점점 더 커지며 보다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절대적인 음료군 소비량이 높기 때문에 음료군 시장에서 놓칠 수 없는 타겟구매자층이므로, 이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2013년 7월 셋째 주 #28. 유통/리테일

전체 FMCG 쇼퍼 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쇼퍼(Smart shopper)', 증가하는 '쇼루밍(Showrooming)' 주목 필요

'12년도부터 '스마트쇼퍼(Smart shopper)'라는 용어가 크게 회자되고 있다.

일명 '스마트쇼퍼'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에게 가치있는 물건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스마트쇼퍼'는 전체 FMCG 쇼퍼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쇼퍼'가 증가하면서 대형마트, 슈퍼마켓, Traditional 채널 등을 주로 이용하는 로열쇼퍼들(Lovers)의 비중은 감소세에 있다.

유일하게 증가하고 있는 로열쇼퍼는 인터넷을 주로 활용하는 쇼퍼(Internet Lover)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터넷몰이 소비자 유입뿐 아니라 로열티 구축을 통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 등 다른 유통 경로로 구매하는 일명 '쇼루밍(Showrooming)' 트렌드 또한 보여준다.

 

*로열쇼퍼(Lover): 한 해 동안 FMCG에 지출한 총 금액 중 해당 채널에서 지출한 금액이 50% 이상인 소비자

 

2013년 7월 넷째 주 #29. 전체 FMCG

절반 이상 가구가 1년에 한 번 이상 유기농 제품 구매, 불경기 속에서도 프리미엄에 대한 니즈는 있어

이제 절반 이상의 가구가 1년에 한 번 이상 유기농 제품을 구매한다.

식품의 경우, 연간 구매경험률이 약 39%로, 27%의 구매경험률을 보이는 비식품 대비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유기농 시장 성장 추이를 보면, 기초/색조 화장품, 생리대/팬티라이너, 주방세제를 중심으로 비식품이 식품보다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유기농 식품 시장의 경우, 두부, 콩나물, 치즈에 더해 시리얼, 100%주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꾸준히 증가하는 유기농 시장은 불경기로 인한 전반적인 Trade-down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있음을 보여준다.

 

2013년 7월 다섯째 주 #30. 식품

유통환경 및 소비자 변화로 정기배달 시장 가장 급격한 감소세, 시유(흰우유)/발효유/가공유 시장 급변

빠르게 진행되는 유통의 현대화 속에 가장 시유(흰우유)/발효유/가공유 가정내 정기배달 시장이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다.

정기배달은 과거 가정 내에서 가장 신선한 시유/발효유/가공유를 공급하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채널이었다.

그러나, 대형마트, 대형슈퍼체인(SSM), 편의점 등의 채널들이 대폭 매장 수를 늘리면서, 이제 필요할 때마다 그때 그때 유음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정기배달 중심이던 시유/발효유/가공유 시장 내 대형마트/슈퍼마켓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공유 시장의 경우, 편의점이 또 다른 근접형 채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더 빠르게 변화하는 것 또한 정기배달 시장의 감소 원인 중 하나이다.

소비자들이 한 두 가지 종류의 음료를 꾸준히 마시는 것보다, 다양한 음료를 그때 그때 니즈에 따라 섭취하는 성향으로 급격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음료군 시장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유/발효유 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향후 전체 식품 시장에 끼칠 영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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