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Pulse #3. 생활용품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판촉활동에 대한 고민은 더욱 커진다.
다양한 판촉활동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점차 판촉활동을 당연하게 여기고 둔감해지는 경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집중해야할 소비자층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판촉활동에 가장 민감한 모습을 보이는 40대이다.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표백제, 두루마리 휴지를 살펴보자.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표백제의 경우 한해동안 판매되는 전체물량 중 약 절반가량이 판촉이 있을 때 팔린다. 40대는 절반을 훌쩍 넘는 55.7%, 57.7%, 58.2%가 판촉이 있을 때 구매한 물량이다.
두루마리 휴지의 경우 평균적으로 세탁용품보다 조금 낮은 수준인 약 43.7%가 판촉이 있을 때 판매되는데, 40대의 경우 이 비중이 47.1%로 판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층이다.
보다 효과적인 판촉활동을 위해서는 생활용품 판촉에 민감한 40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