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Pulse #12. 화장품
불황일수록 상대적으로 저가이면서 멋을 낼 수 있는 립스틱 판매는 증가한다고 한다. 일명 '립스틱 효과'다.
최근에는 립스틱보다도 저렴하면서도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매니큐어/네일류가 성장하고 있어, 립스틱 효과에 이어 '매니큐어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화장품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12년 매니큐어/네일류 연간성장률은 무려 +26.5%에 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매니큐어/네일류는 아리따움과 에뛰드/더페이스샵/스킨푸드/이니스프리/미샤/토니모리 등 원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럭셔리 브랜드인 샤넬/디올 또한 적은 돈으로 최고의 만족도를 얻고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얻어 점유율이 큰 폭 성장하며 Top10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