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Pulse #13. 베이비
"영유아식품(Baby/Child food)"하면 어떤 식품들이 떠오르는가?
일명 "이유식"이라 불리는 분말 또는 레토르트 타입의 식품 만으로 정의하기에는 그 컨셉과 범주과 더 포괄적이며, 이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실, 최근에는 어른들이 섭취하는 모든 음식군이 차별화 컨셉으로, 영유아/어린이 맞춤용으로 특화되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용 두유, 어린이용 우유, 어린이용 요구르트, 어린이용 음료, 어린이용 치즈, 어린이용 과자 등의 영유아/어린이 전용 차별화 식품군은 이미 탄탄한 하나의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한 해 동안 어린이용 치즈를 구매하는 가구는 전체 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의 약 64%에 달한다.
마찬가지 기준으로, 어린이용 액상요구르트는 56%, 어린이용 흰우유는 52%로, 매우 높은 수준의 시장침투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투썸플레이스의 '베이비치노', '베이비라떼'와 카페베네의 '초코바나나 카푸치노', '코코퍼니' 처럼 어린이 전용 테이크아웃(take-out) 음료까지 등장하고 있어, 향후에도 영유아 식품 컨셉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