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Pulse #14. 유통/리테일
"EDLP(Every Day Low Price)",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유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PB(Private Brand)는 최근 고품질(High Quality) 이미지까지 더해가며 점차 NB(National Brand)와의 경쟁구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1년간 소비재(FMCG; Fast Moving Consumer Goods) PB를 구매해본 경험이 있는 가구의 비중(penetration)은 약 80%로 10가구 중 8가구에 달했다.
PB 구매경험률이 특히 높은 카테고리는 가공식품과 유제품으로, 두 품목 모두 절반에 가까운 가구가 1년에 1번 이상은 PB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꾸준히 소비자들의 구매경험률이 증가한 품목은 과자류, 신선육, 음료, 유제품으로 향후에도 해당 카테고리 내 PB와 NB 사이 경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