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Pulse #32. 개인용품
이전에는 가족끼리 함께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던 바디보습제(로션/크림/오일 등)는 개인사용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해 왔었다.
그런데 최근 바디보습제를 공동사용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다시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이면에는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구매행태 변화가 숨어있다.
유아를 위해 피지오겔/세타필 등을 구매하던 30대들의 경우, 이 브랜드들을 유아뿐 아니라 자신도 함께 이용하면서 공동사용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40대 후반 구매자들은 뉴트로지나/해피바스 등의 매스브랜드를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다시 공동사용이 높아지고 있는 양상이지만, 그 이면에 숨은 소비자들의 공동사용 이유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 핵심 타겟층의 니즈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