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events
Kantar Worldpanel - www.kantarworldpanel.com

Weekly Pulse 13년 1월

29/01/2013

Share

Weekly Pulse 13년 1월

2013년 1월 첫째 주 #1. 전체 FMCG

현재 한국시장의 분야별 온라인 쇼핑 경험률(penetration)은?

한국 전체 FMCG 시장에서 온라인 쇼핑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가구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5% 이다. 

분야별로, 식품은 39.4%, 헤어케어는 14.1%, 바디케어는 22.3%, 화장품은 53.6%로 온라인 시장은 모든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다.

최근 WPP 계열사 GroupM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가구 내 인터넷 브로드밴드 보급률은 81.0%에 달해, 향후 온라인 쇼핑 경험률이 더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2013년 1월 둘째 주 #2. 식품

"슬림푸드(Slim food)" 시장, '스페셜K'와 '라이트업(Light Up)', 그리고 '저지방 우유'의 성장성은?

"슬림(Slim)"은 2013년에도 식품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날씬함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소비자들을 타겟팅한  "슬림푸드(Slim food)"의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시리얼'과 '저지방 우유'다. 

일명 넌스윗(Non-sweet) 시리얼 시장은 켈로그 "스페셜K (Special K)"와 "라이트업(Light Up)"이라는 두 대표 브랜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작년 한해 연간성장률 42.5%를 기록했다. 

특히 넌스윗 시리얼 시장은 스페셜K를 중심으로 기존에 20대 중심으로 성장하다가, 라이트업의 등장과 함께, 30-40대로 소비자층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지방우유 시장 또한 작년 한 해 23.0%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 2년간 두 자리수 성장세를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풀무원 뮤즐리타임, 한국야쿠르트 슬림핏다이어트 룩(Look), 아모레퍼시픽 설록 워터플러스(Water Plus) 등의 다양한 식품들이 유통되고 있으며, 스무디킹 슬림&라이트(Slim&Light) 시리즈, 뚜레쥬르 칼로리박스와 같은 식사대용 슬림푸드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2013년 1월 셋째 주 #3. 생활용품

불경기 속 생활용품 판촉활동, 어느 소비자층을 타겟팅해야 효과적일까?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판촉활동에 대한 고민은 더욱 커진다.

다양한 판촉활동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점차 판촉활동을 당연하게 여기고 둔감해지는 경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집중해야할 소비자층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판촉활동에 가장 민감한 모습을 보이는 40대이다.

대표적인 생활용품인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표백제, 두루마리 휴지를 살펴보자.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표백제의 경우 한해동안 판매되는 전체물량 중 약 절반가량이 판촉이 있을 때 팔린다. 40대는 절반을 훌쩍 넘는 55.7%, 57.7%, 58.2%가 판촉이 있을 때 구매한 물량이다.

두루마리 휴지의 경우 평균적으로 세탁용품보다 조금 낮은 수준인 약 43.7%가 판촉이 있을 때 판매되는데, 40대의 경우 이 비중이 47.1%로 판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층이다.

보다 효과적인 판촉활동을 위해서는 생활용품 판촉에 민감한 40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3년 1월 넷째 주 #4. 개인용품

떠오르는 "홈뷰티케어(Home beauty care)", 가정 내 헤어케어시장의 변화주역은?

이제 집안에서 내손으로 관리하는 "홈뷰티케어(Home beauty care)"가 대두되면서, 말 그대로 머리끝부터 스스로 관리하는 트렌드가 헤어케어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향은 트리트먼트 시장의 높은 성장을 가져왔으며, 특히 고가제품을 중심으로 와시오프(Wash off) 타입과 리브온(Leave on) 타입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해, 리브온 시장은 25.3%, 와시오프 시장은 22.3% 성장해, 두 트리트먼트 타입 모두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트리트먼트 시장의 성장을 기존에 성장을 이끌던 30대가 아니라, 소비력이 높은 40-50대가 주도한 점은 홈뷰티케어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Get in touch

Kantar Worldpanel

Newsletter

Print this page

Social
Newsletter
Twitter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