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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ulse 2013년 10월

29/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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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의 Weekly Pulse

2013년 10월의 Weekly Pulse

색조 베이스 시장의 재편 - 쿠션파운데이션의 빠른 성장, CC크림의 빠른 부상과 함께 BB크림도 회복세

색조 베이스 시장의 재편 - 쿠션파운데이션의 빠른 성장, CC크림의 빠른 부상과 함께 BB크림도 회복세

영유아 관련 카테고리의 온/오프라인 이용자 수와 이용자당 구매량, 그 격차는?

영유아 관련 카테고리의 온/오프라인 이용자 수와 이용자당 구매량, 그 격차는?

니즈에 따라 다양한 채널 활용하는 소비자들, 채널별 주된 구매 카테고리 달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채널 활용하는 소비자들, 채널별 주된 구매 카테고리 달라

08-09 금융위기에도 없었던, 최초의 FMCG 시장 역성장... 소비행태의 큰 변화 시작

08-09 금융위기에도 없었던, 최초의 FMCG 시장 역성장... 소비행태의 큰 변화 시작

2013년 10월 첫째 주 #40. 화장품

색조 베이스 시장의 재편 - 쿠션파운데이션의 빠른 성장, CC크림의 빠른 부상과 함께 BB크림도 회복세

색조 베이스 시장은 트윈케이크와 메이크업베이스에서 CC크림, BB크림, 파운데이션 세 종류로 구매자가 이동하면서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파운데이션의 경우 큰 돌풍을 몰고 왔던 진동파운데이션은 시장 감소를 보이나, 쿠션파운데이션이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럭셔리와 매스 모든 경로에 걸쳐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BB크림은 CC크림의 출시 이후 ‘민낯 메이크업’ 부상의 반사이익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럭셔리에서 매스로의 Trade-down 트렌드로 CC크림이나 쿠션파운데이션 대비 상대적으로 성장 경로가 한정된 모습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CC크림은 신규구매자를 유입하면서 성장하고 있는데, 럭셔리부터 원브랜드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CC크림을 연이어 출시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색조 베이스 시장은 기초(썬블록 및 기능성)와 색조를 아우르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13년 10월 둘째 주 #41. 베이비

영유아 관련 카테고리의 온/오프라인 이용자 수와 이용자당 구매량, 그 격차는?

지난 Weekly Pulse #20에서는 3세 이하의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어린 자녀가 없는 가구에 비해 인터넷몰 이용경험률은 1.8배(각각 86%, 48%), 이용빈도는 2.0배(각각 13회, 7회)로 온라인 이용율이 월등히 높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실제 개별 영유아 관련 카테고리 내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채널 이용율은 어떨까?

분유와 기저귀 모두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이용율이 구매경험률, 평균구매량, 구매빈도, 1회구매량 측면 모두에서 높게 집계되었다.

즉, 영유아 관련 카테고리의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양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이다.

특히 기저귀의 경우, 비식품이기 때문에 온라인 이용율이 월등히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분유의 경우 구매경험률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으나, 온라인 구매 시 2개 내지 3개 번들 제품 등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성향이 뚜렷했다.

지속적인 온라인 채널 성장 속 향후 온/오프라인 이용율 격차가 몇 배까지 벌어질 것인지 그 변화가 주목된다.

 

2013년 10월 셋째 주 #42. 리테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채널 활용하는 소비자들, 채널별 주된 구매 카테고리 달라

옴니채널, 쇼루밍(Showrooming), 역쇼루밍(Reverse Showrooming) 등 소비자들의 채널 활용 다양화가 키워드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채널 활용은 구매 카테고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슷한 카테고리 구성을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도 소비자들의 주요 구매 카테고리를 보면, 대형마트는 유제품, 슈퍼마켓은 채소 구매가 상대적으로 높아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인다.

인터넷몰, 드럭스토어, 편의점 또한 소비자들의 카테고리 선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각 채널의 근접성, 취급 카테고리 등의 특성과 주 이용자들의 연령대 및 성향의 영향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는 스마트쇼퍼(Smart Shopper)가 증가하면서 각 채널별 구매 카테고리는 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0월 넷째 주 #43. 전체 FMCG

08-09 금융위기에도 없었던, 최초의 FMCG 시장 역성장... 소비행태의 큰 변화 시작

연말이 다가오며 올해 2013년도 한국의 GDP 성장률에 대한 여러 예측치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연초 예측치보다 상향조정되었다는 뉴스도 많이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최대 3%대의 경제성장률로 전망되고 있다.

사실 올해 한국 소비자들의 체감경기 수준은 더 낮은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올해들어서며 FMCG 시장이 처음으로 역성장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과거 08-09 금융위기 시기에도 소비자들이 쇼핑횟수(구매빈도)를 줄이기는 했으나, 가격의 저가 현상(트레이드 다운; Trade down)이 모든 시장에 걸쳐 올해처럼 뚜렷하게 나타난 적은 없었다.

이처럼 평균 2-3%대의 성장을 보이는 어려운 "진흙탕 경제(Mudding-through economy)" 속에 소비자들의 소비행태 변화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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